1975 고일태권도 본관

Since 1975.. <태권도 교육의 역사를 말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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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년 당시 태권도장이라고는 찾기도 어려웠던 시대 고일태권도의 초대관장님께서는 큰 꿈을 안고 현재 고일태권도의 전신인 [후암태권도]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개관하게 됩니다.

이후 2대째 태권도를 가업으로 이어오며 그동안 단 한 번도 한 눈 팔지 않고, 오직 제자들을 위한 올바른 태권도 교육을 위해 지금까지 걸어온 태권도 외길 인생,

그 열정과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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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일태권도에서는 그저 뛰고, 땀흘리고, 즐거움에서 끝나는 신체 활동이 아닌, 태권도를 통해 제자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

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태권도 교육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.

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인정하고 함께하고 있는 태권도 인성교육 전문 교육기관인 태권십과 함께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!!